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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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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124명 현장수색···81억 원 압류
모지안 앵커>국세청이 고액체납자 124명에 대한 현장 수색을 실시했습니다.수색 결과 현금과 명품 등 총 81억 원 상당을 현장에서 압류했는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현장음>"들어오지 마시라고요."조태영 기자>부동산을 팔고도 10억 원가량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A 씨.가족에게 현금을 증여하고, 일부를 현금으로 인출한 정황이 포착돼 추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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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햇빛이음학교' 추진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교육부가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기후 교육과 연계하겠단 계획인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강재이 기자, 우선 이 사업의 핵심부터 정리해 주시죠.강재이 기자>네,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 설치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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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진료 끝낸다"···혁신위, 10대 의제 확정
모지안 앵커>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10개 핵심 의제를 확정했습니다.국민 의견수렴 결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정부의 의료개혁을 이끌고 있는 의료혁신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중증질환의 경우 취약지 주민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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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하락···부동산 정상화·모두의 경제로"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집값 하락을 언급하며 부동산 공화국 해제가 넘지 못할 벽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와 함께 국민 삶이 개선되는 모두의 경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26일, 청와대 여민관)부동산 투기 근절과 수도권 집값 안정을 향한 의지를 연일 강력히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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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짜뉴스는 중대범죄"···선거사범 엄정 대응
모지안 앵커>정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에 대한 엄단 의지를 밝혔습니다.AI를 활용한 가짜뉴스 생산을 중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섭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뉴스 영상입니다.녹취> "데이나 브룩스입니다. 오션뷰 비치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농담입니다. 저는 가짜입니다."스스로 가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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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124명 현장수색···81억 원 압류
모지안 앵커>국세청이 고액체납자 124명에 대한 현장 수색을 실시했습니다.수색 결과 현금과 명품 등 총 81억 원 상당을 현장에서 압류했는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현장음> "들어오지 마시라고요."부동산을 팔고도 10억 원가량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A 씨.가족에게 현금을 증여하고, 일부를 현금으로 인출한 정황이 포착돼 추적 대상에 올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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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햇빛이음학교'추진’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교육부가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기후 교육과 연계하겠단 계획인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강재이 기자, 우선 이 사업의 핵심부터 정리해 주시죠.강재이 기자>네,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 설치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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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진료 끝낸다"···혁신위, 10대 의제 확정
모지안 앵커>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10개 핵심 의제를 확정했습니다.국민 의견수렴 결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정부의 의료개혁을 이끌고 있는 의료혁신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중증질환의 경우 취약지 주민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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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순환 '소각시설' 역할 확대···확충 시급
모지안 앵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소각시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서울 강남의 한 자원회수시설에서는 하루 9백 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며 열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있는데요.최다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최다희 기자>(강남자원회수시설 서울 강남구)건물 안 깊숙한 저장조 안에 생활폐기물이 가득 쌓여있습니다.대형 크레인이 3.5톤에 달하는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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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옹벽 붕괴 사고, "설계·시공·관리 총체적 부실"
모지안 앵커>지난해 7월 경기 오산 가장교차로 인근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망사고는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습니다.국토교통부와 사고조사위원회는 보강토 옹벽 내부에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않아 수압이 증가하면서 붕괴가 발생했다면서, 설계 단계에서 배수 대책과 위험도 분석이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또 시공 당시 배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