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윈도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과 글로벌 보건,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 등 지구 전체를 위한 공동 활동에 경의를 표했는데요.
게이츠 이사장은 취임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게이츠재단은 앞으로 20년 동안 2,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전 세계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는데요. 한국의 혁신적인 바이오 제품들을 극찬하며, 한국이 글로벌 보건 협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