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인구가 급증한다고 난리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적은데 먹고 노는 인구가 급증합니다
그러나 산업현장에는 일할사람이 업ㅅ어 값비싼 기게가
놀고 있는지 오래라 하지요 그곳엔 예외없이 외국인 근로자가
자리를 차지하구 잇구요 ,사스의영향으로 외국인근로자가
올수없는데도 하염없이 그쪽만 쳐다보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국내근로자와 동등한대우를 하면서까지 !!1
남에 나라에 와서 당당하게 집단쉬위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읍니까? 우리나라 사람 외국에서 일하며 돈더 달라고 집단시위같은거
생각이나 할것이며 통하기나 할것같읍니까?잡혀가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3d업종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얼심히
일하여 이만큼의 일자리를 만들어놓고도 비싼기계를 놀리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최근의첨예한 노사대립으로
살아남기위해 외국으로 공장이 떠난다고 하고 외국자본도 주춤하는데
노동게는 여전히 강성을 누그러질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의 말씀
저도 60대의 노령으로서 노령인구를
어찌 할수없는 골치아픈 존제로만 볼것이아니라 연령기준을
많이 낯추어 인력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제조업에서
일을 할수 있다면 쌍방이 많은 긍정적인 결과가 잇을것이라봅니다
노령이 경제에 참여함으로서 얻는효과
젊은사람보다 열심히 일한다
비교적 3dd업종에도 강하다
적은 임금도 마다 않는다
노사분규 같은거 걱정안해도 돤다
이처럼 종은점이 많은데도 아직은 한참 일할나이인데도
노령자로 취급하여 외국인보다 역차별로 실제로 외국인근로자의
요구사항은 거의다 들어주고 주도권이 완전히 그쪽에 있음을 볼때
우리과거의 산업 일군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다
나이가 좀 잇어도 국가의복지에산이나 축내고 싶지않다
아직은 근로 능력이 충분하므로 노령으로 냄몰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산업현장의 일원으로 경재에 기여하고싶다.
노령연령을 대폭낯추어 노령인에도 일자리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