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을 읽어 보니..정말 나라 걱정이 대단하신 분이시네여..
근데 웬지 나라걱정이란 타이틀 아래 본인의 불만이 더 많은 듯..
느껴집니다만..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굳이 제가 이렇게 답글을 다는 이유는,,,
정말 어의 없는 이유로 비평아닌..투정을 부리시기에....
이렇게 몇글자 남깁니다..
말씀하신 기자분....
어찌된 상황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기자분의 행동하나 때문에...
국립방송국이 어쩌구 저쩌구. 나라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건..
정말 오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이 무슨 죄인이라도 되는듯....
그렇게 공무원에게만 모든걸 짊어지게 하시려 하는쥐..
저 물론.. 공무원.. 아닙니다... 나라세금.. 저도 내고 있는 아주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중..아니져..평범보다도 아래에 있는 서민중 한사람입니다..
다만..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철부지 아이처럼..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건방진 발언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인터넷 사용률 1위라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하여 남 흉보기에만 열심히 라면 ..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물론 언론의 힘...무시 못하는 것이지만..아뉘 무시해서도 않되는 것..
이지만.. 이럴때만 언론의 힘을 과시 하지 마시고..
정말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위해서..
당신의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