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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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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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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청자(시청자**)
등록일 : 2003.07.05 09:46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건 한사람만 느끼는게
아니라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진행자만 바꾼다고 다가 아니라는거죠~
이번에 바뀐분들도 이젠 진행에 익숙해지고 능수능란해질때쯤
또 바꾸겠죠?
그리고 또 신참 진행자를 데려다 놓을꺼구요~
이게 뭡니까?
차라리 담번에 바꾸실땐 손범수씨나, 정재환씨, 아님, 진양혜씨
또 박찬숙, 이병혜등등 나이 지긋하시고, 진행에 연륜있는 분들로
생각좀 해 주세요~
그것도 아님 전에 하셨던 분들 다시 하시게끔 하시던지요
손풍삼 박사님이나, 홍승기박사님 좋지 않습니까?
ktv방송국 기자들도 너무 엉성하고 딱딱하고, 진행에 미숙한 분들이
많습니다,
송진실, 김광수, 박승훈, 이은화, 김오령 기자만, 빼놓고는 다
이상합니다.
방송국 기자들도 이렇게 자질이 없으니, 뭘 배울게 있다고 새로 오신
전문 방송인도 아닌 분들이 잘 하시겠습니까.
PD분들 제발 각성좀 하시고, 진행자 물색할때 제대로 된 사람좀
뽑아주세요
매번 진행자때문에 이곳 게시판이 시끄러워진다는거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지난번에 국립방송기자인 송세희기자나,장헤진기자등 진행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진행자로 기용해 욕을 먹더니, 이번에 이런일로 시끄럽다면
사람 보는눈이 정말 없는건 아닌지..
계획성이나, 프로그램질은 생각지도 않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자리 채우기성,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질이나, 능력도 보지 않고
프로그램 만드시는일 시청자를 우롱하는 일입니다.
저같이 일때문에 국립방송을 꼭 봐야하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실망을
주시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제 KBS2 "vj특공대"에서 국립방송이 나오더군요
박승훈 기자 맞죠? 인터뷰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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