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매니아님의 글을 읽고 몇자 적습니다..
저도 ktv를 자주 시청하는 시청자로써..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적당한 비평은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수 있겠지만..
그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tv에 대한 비평매니아님의 관심이 있기에 이런 비평을 할수있었겠지만.
ktv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결실을 한줄의 글로써 무의미하게 한다
는것은 너무나 불공평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한사람을 지목하여 비평하는것은 ..
비평하는 이의 자격여부를 의심케합니다..
비평도 좋지만.."수고하십니다" 라는 한 줄의 글이
때론 더 많은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