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환경을 저해한다는 규제의 의거 60여건 2조원, 일자리 4만7천개의 조성이 되지 않는다고 방송하였음. 60여건 모두가 과도한 규제인지 확인할 필요성이 있음. 시청자들에게 60여건 모두가 불필요한 규제라고 단정하면서 방송은 신뢰하기 힘들며 정확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성이 있음. 또한, 아쉬운 점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패한 조직이 정치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화두를 다루어줄 필요성이 있음. 힘없는 국민과 공기업만 잡는다는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위한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