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무리수를 걸어야지, 사업도 잘 되고, 그래야 돈도 벌어져서 잘 살게 되고 그러는 건지요? 타인에 대한 생각은 눈 알만큼도 않고, 엘피지 가스통을 잔뜩 실은 트럭에서 신호등 바뀌는 찰나에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을 하지는 않나...만약에, 그 담뱃재가 가스통에 튀어서 폭발하면, 그 목숨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그런 부분들을 교통 관계자 분들은 관리를 하시는 건지...정말, 안전불감증...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다 나쁜건 아니라는 건, 상식이기는 한데, 건물 계단에다 담뱃불이 그대로 살아있는 잔여물을 남기는 분들하며...이게 누구의 목숨인가요? 바로 자신의 목숨인 건데..안전불감증 같은 나라 정책도 많고, 맨날 유원지 개발이다, 케이블 카 설치다...그러면, 이런 저런 실제적인 것들을 다 실천하면 나라가 금방 선진국이 되는 겁니까? 의식이 너무 여전하게 뒤쳐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