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옷의 노출의 정도는? - 여와 남의 기준이 있을려나요?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김향이(hya**)
조회 : 1300
등록일 : 2009.06.27 19:40
버스에서 앉아서 가는데, 어느 정류소에서 한 분의 남성분이 내리시는데, 반바지가 내려가서, 속옷의 거의 절반이 보일 정도로, 시선 처리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성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요즘이 자기표현의 시대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공간이 아닌, 공적인 공간에서의 사람들의 시선처리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자유분방함이 개인주의로서, 일종의, 의상도 자유 의사 표현방식의, 수단이 되는 것도 알겠고, 이해가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워 져서가 아니라, 공공 장소에서는, 좀 사람들의 시선처리에 어느 정도는 개인들이 의상 표현방식에서, 배려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