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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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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웹마스터(ktv**)
조회 : 1007
등록일 : 2009.09.11 16:17
한국정책방송KTV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1에 대해)
ㅇ ‘(KTV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송이어서 실망했다’, KTV가 감시나 비판기능을 하지 않는 반쪽언론이다‘라는 시각은 KTV의 기능과 역할을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의견이라고 봅니다.

ㅇ KTV는 언론기관이 아닙니다. KTV는 정부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을 주된 임무로 운영되고 있는 정책방송입니다. 운영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며 KTV 구성원은 모두 국가공무원입니다.

ㅇ 따라서 KTV의 기본임무가 정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정책을 국민들에서 신속하고 상세하게 전달하는데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2에 대해)
ㅇ 앞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연계하여 말씀드리면, 다만 KTV가 국민들에게 정책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시청자들의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는 것, 쉽고 재미있게 정책정보를 전달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주어진 여건하에서 저희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ㅇ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정책, 현장을 가다’, ‘현장포커스’, ‘생활과 정책’ 등 정책현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현안을 소관부처 장관이 직접 설명하는 ‘정책대담‘ 프로그램(’08.10월~, 격주간)을 신설한바 있으며,
정책이슈에 대한 정부입장을 국민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책 브리핑 내용을 가감없이 생방송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ㅇ 그리고 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개그맨 등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인물을 진행자로 활용하고 정책수혜자 등 구체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제시하는 노력도 기우리고 있습니다.

현재 KTV는 정책 프로그램외에도 인문학, 독서, 문화예술공연 등 상업방송들이 외면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는 등 공익성있는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KTV가 여러모로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유익한 정책정보 프로그램과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힘이 되는 KTV가 되도록 계속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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