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의, 어느 농협의 현금지급기가 자꾸 다운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곳에다 글을 남깁니다. 우체국도 포함해서, 왜 이리도, 공공기관인 금융기관의 개혁이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듯 하는지...저만 느끼는 상황인지요? 현금 입출금 카드 비용의 불공평한 책정에서부터, 같은 기관인데도 서로에게, 카드 결제가 안되는 상황하며...그 어느 하나도, 농협이나 우체국 당국에서, 말하는 개혁, 기계로만, 간단하게 일을 줄이려 하지 말고, 효과적인 인력배치와 더불어, 기계 성능의 개선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