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경우에, 그 상황에서, 갓난아기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의 상황이었다면, 일의 심각도는 짐작되는 바겠죠. 금융당국에서의, 개혁이라는 부분이 소비자들인 저희도 기다려주는 부분도, 있어야 한다는 것도 상식이라는 건, 알겠는데.;;;그 우체국 당국자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라든가, 그 국장의 일 대응하는 방식...그것도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효과적인 인력배치로, 일 하시는 분도, 덜 부담스럽고, 소비자도 행복하고 그런 시스템의 보완과 개혁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