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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서 K-culture로! 문화콘텐츠 수출 늘린다 [LIVE 이슈]
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신데요, 이번 순서는 <LIVE 이슈>입니다.
네,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케이팝의 열기를 케이컬쳐로 확대시켜서 신한류 3.0 붐을 일으킨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네, 어떻게 이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짚...
방송일자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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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한국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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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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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키우는 삶의 철학 <철학하라>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의 책]
<!--StartFragment-->매주 월요일, 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 시간입니다.
이제 다음 주면 입학시즌입니다.
이렇게 새출발을 할 때는 굉장히 설레기도 하고, 또 좀 불안한 마음도 들기 마련일텐데요, 사실 인생에서 가장 불안정한 시기가 바로 뭔가를 새로 시작할 때인 거 같아요.
준비를 하고 있었어...
방송일자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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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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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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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문화소통4.0>.
이 시각 온라인의 핫이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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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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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 독거노인 찾아 연탄배달 '구슬땀'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한 대사들이 산동네 독거노인을 찾아 연탄배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낡은 집들이 다닥다닥 어깨를 맞댄 산동네.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무리의 중장년 남성들이 연탄 지게를 메고 굽이굽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가파른 언덕에선 진땀을 빼기도 합니다.
의욕은 앞서지만 생각만큼...
방송일자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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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참석자만 58명···역대 최대 국제회의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세계 53개국 58명의 정상들이 참여해, 서울 G20의 두배가 넘습니다.
참석하는 정상들의 면면과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의 서울개최 의미를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금까지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을 신청한 나라는 모두 53개 나라.
지난 2010년 워싱턴핵안보정상회의때보다 7개 나라가 더 많습니다.
정상급...
방송일자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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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설 근로자 병역특례 확대 추진
<!--StartFragment-->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만큼 인력 수요도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젊은 층의 해외건설현장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병역특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 기업들의 중동지역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건설 수주액은 지난 2008년 이후 4년 연속으로 400억 달...
방송일자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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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동진출 적극 지원…한시적 근로소득 공제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중소 중견기업들의 중동진출을 위해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정보제공 등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해외건설협회에서 열린 11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중동지역 전문인력 진출방안을 보고받은 뒤 이 같이 말하고, 중소기업과 지방건설사 등이 함께 진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
방송일자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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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총학생회 대학생과 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로 전국 70∼80개 대학의 총학생회 소속 대학생 15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과 고충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방송일자 :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