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체, 공공기관, 공무원 단체에서 모두들 혁신을 부르짖고 있다.
저마다 무한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소속 직원들을 독려하지만 정작 혁신은 제대로 되지 않고 원점으로 돌아가기 일쑤다.
모든 사람이 혁신과 변화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자율성이 없는 타율에 의한 혁신이 추진 되기 때문이다
혁신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자율에 바탕을 둔 혁신이 필요하다
자율성에 바탕을 둔 혁신은 일정한 기반만 닦이면 저절로 굴러가게 되어있다.
혁신,혁신 부르짖지 않아도 저절로 혁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