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냥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예전 20대 초에는 총을 갖고 사냥을 다닐 만큼 총기류에 관심이 많았으나 최근 총기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정부의 총기 사용 및 보관 등에 상당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공기총이라할지라도 구경 5.5미리는 화약용 총기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리쇠뭉치를 경찰관서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수렵 장소로 허가된 지역에서만 사냥을 할 수 있고 수렵 보험(약20만원)에 가입해야 하며 수렵이 허가된 기간에만 사냥을 할 수 가 있다. 아무래도 총기를 이용한 사고가 없어진 후에라야만 수렵이 용이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