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1년을 넘은 신임경찰로 경찰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도 여러 선배님들 못지 않게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가 일선에서 경찰에 대한 홍보와 의식개편을 위해 노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다가선다면 크나큰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경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어 좋았고 그 자부심을 이어갈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국민에 대한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리플등의 의견수렴과정을 통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좋은방향과 방법을 모색한다면 더욱더 큰 효과를 누릴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