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 중 PBN스페셜 프로에서 방영된 ""내 부모님처럼 모시겠습니다"" 라는 프로를 보고 잠시 부모님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독거노인의 급증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저희 대구 북부경찰서에서도 관내 독거노인현황을 파악, 관리하고 있으며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관공서, 병원 등 방문시 112순찰차 편의제공 및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원거리 거주 자녀들이 안전확인을 요청할 경우 독거노인을 방문, 안전여부를 확인해주는 등 약자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 독거노인을 내 가족처럼돌보며 진정으로 아낍시다.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