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폐막된 [여수 엑스포]를 총결산하는 특집을 마련한 기획의 시의성 및 의미가 돋보였음. 패널구성에 [엑스포의 성공적 측면과 문제점]을 관람객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취재기자(예: KTV 현장기자)’를 포함시켰더라면 더 입체적인 구성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 됨. 또한, 정규방송에서 특집방송으로의 전환 시, 이에 대한 충분한 고지가 있었으면 좋겠음. 8/14의 [특별 생방송 - 여수 엑스포 결산]은 정규방송 {경제 2day}의 <시간대(오후 2~3시)>와 <진행자(김우진 + 정 소희)>가 전환된 특집인데, 이에 대한 고지를 어제(8/13월)의 {경제 2day} 엔딩에서 안내를 해 주었더라면 시청자들이 보다 편하게 특집방송을 맞을 수 있었을 것임. (예: " ~ 내일은 [특별생방송 - 여수 엑스포 결산]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 “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