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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대법원의 키코 공개변론을 시청한 후
대한민국의 우수한 산업의 역군인 중소기업을 이윤추구라는 목적으로
파산으로 또는 CEO를 자살로 몰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기업의 자의적으로 이해를하고 가입했다는
김앤장 측 변호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긍정 할 수 없고 도리어 역겨움마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