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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기획에 출연자들도 신선했음.
박근혜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적절한 기획이었으며 100일 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잘 짚어 주는 제작이었음.
도입부에서 출범 100일 동안에 있었던 일 들을 간추린 내용도 적절했고 풀이도 좋았음.
3명의 출연자들도 자주 보이지 않던 신선한 인물들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