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 핸드폰을 모르고 소지하고 있다가 부정행위로 된 것을 가지고 선우경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하셨고 그 와중에 박종진님은 다소 흥분된어조로 선우경님을 나무라신 것 같은데요 이에 선우경님이 상당히 당황한 모습이 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박종진님은 주관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정확히 해야 하는 언론인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의미에서 그러신 것 같은데 선우경님이 다소 놀라신 것 같았고 저도 러닝머신위에서 티비보다가 당황했네요 생방송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진행상에 실수는 어쩔수 없다지만 서로 사이 좋게 배려하면서 방송해주세요 요즘 예능프로들은 다 서로 치고 들어가기 식의 경향이 짙은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좋은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