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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으로 일군 제 2의 인생, 김민영씨를 보고
오랜만에 낯익은 분을 뵙네요.
이전에 다른 방송에서 봉사하시던 모습 기억하는데..
여전히 베푸는 삶을 살고 계셔서 반가웠어요
TV 틀면 흉흉한 소식들뿐이고 각박하다 싶은데ㅜㅜ
이런 분들 이야기가 많이 다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