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새로 만들고 자화자찬하던 박승 한은총재가 하는 꼬라지보고 이미 알아 보았다.
이자는 한국의 지폐를 상품권 수준으로 전락시켜 놓고 세계최고 품질의 지폐를 맨들었다고 떠들었다.
하는 꼬라지가 정말 현 정권인사 답다.
어떻게 한 국가의 지폐를 상품권 딱지 수준으로 전락시켜 놓고 이 것도 모자라 지폐가 불량이라서 리
콜이다 폐기다 별 짓을 다한다. 자화자찬인지 국민들의 수준을 노무현 정권 수준이나 북한 인민 수준
으로 여기고 있나보다???
이 짓보다 더한 짓을 정권은 하고 있다는 것이 참 한국의 비극이다.
이 것이 바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 진정한 현정권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