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모자라고 못난 벽창호로 의심되는 공론제기에:
대한민국의 1948년건국은 5.10.총선을 시작으로 국민주권원리에 입각 이루어진 독립건국의 기본틀을
떠난 이론은 독선 독존 아집에 불과합니다 구 일본군 중위출신 다가기마사오는 만고의 충신의 표본일
지언정 무뢰배 무식꾼의 욕설 매도와는 정반대로 부국강병에 공헌함으로서 만고 역사에 찬란한 유산
을 남겼읍니다 안 그래요! 만주특무는 김일련이고 실무책임인 구 일본군 헌병 오장들이란 사실을 왜곡
해서야 곡학 이세뿐이 더 무엇일가요! 혹세 무민마시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면 모든 권력은 국민
으로 나오지 가상은 하나 중원대륙에서 항일전투에 임했다는 항일독립열사나 명칭이 임정(국내치적은
독립자금 헌납받었다는 정도 아닐가?)의 법통에서 나오는것이 아님은 전국민이 신봉하는 현실이기도
하군요! 그런데도 혈세로 지원받는 그런 혜택은 유별난것만 보아도 국민위에 군림까지 할수야 있나
요? 불상한 백성 위한다.. 노동자위한다 면서도 뒷거래는 자신의 부귀영화 가 차지한 추잡하고 구린내
진동하는 일면도 들어난바 있거든요! 만고 역적은 또 무엇이며 그러지 않어도 여간한 사람 아니면 모
두 화장 한줌의 재가되는 장례문화가 일고 있는데 구태여 부관참시는 또 무슨 격정의 낭비적 직격탄
발사일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