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여러나라가 서로 웃으면서 살 수 있을 까? 가능하다! 다만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식량이 충분하고 둘째 인구대비 지구면적이 수용가능할 때 이고 마지막으로 에너지원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 많은 조건이 붙겠지만 중요도 면에서는 위의 3가지로 충분하다
이런 가정(?)에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하자. 식량...땅 면적... 에너지원... 무엇하나
풍부하다라고 감히 말 할 수 있는 국민이 있을까 싶다. 그래서 우리는 석유에만 편중되어 있는
에너지원을 다양화하면서 대체에너지에 대한 접근의 방식을 넓혀나가야 할 가장 적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라크 전쟁과 석유값 폭등 이란 핵문제 중국과 일본의 러시아 에너지원에 대한 접근충돌등
수많은 위험을 안고 가는 것이 에너지원 확보에 대한 강국들의 행보라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위태롭고 첩예한 이해관계의 싸움중에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일단 편중되어 있는 에너지원을
원자력과 풍력 또는 대체 에너지원 개발과 투자에 용왕매진해야 할 때라고 본다.
다른 대안이 있는가? 원자력은 그냥 위험해서 두려운가? 풍력은 차지하는 포션이 작아서 실망하는가?
대체에너지원은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뭘 하겠는가? 싶은가.
그렇다면 대안이 무엇인지 먼저 말하라! 열린마음으로 이야기를 듣고 서로 합심하고 협심해서
우리나라를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데 일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