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전문적인 k-tv여기자 (장혜진씨라고) 채용해서 욕얻어 먹더니
이번에 너무 아마추어인 사람을 채용해서 욕얻어 먹는 사람 채용할 줄
정말 모르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검증도 안된 사람들이 난무하는 곳 말입니다.
자체 방송국 직원이란 여자는 사생활이나, 버벅되는 수준이 아마추어 못지
않고, 아마추어들은 시간 떼우기에 바빠서 엉성하니 짝이 없으니.
도대체 여기 방송국 윗분은 뭘 하고 있는건지 책상에 앉아서 자기네 방송하
는것도 안보나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