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씨
시청자 전화 그따위로 받아도 됩니까?
잘 안들리는것 같아서 그런다 쳐도 짜증섞인 목소리로
얼굴 표정도 마치 짜증난다는듯이
당신이 제대로 하는게 뭐 있는지..
여기 올라온 글들 죄다 이해가 간다.
어느 방송을 봐도 당신같이 시청자 전화 그딴식으로
받는사람 없었어.
안 들리고, 그사람이 못 알아 듣는것 같아도 그렇지
남자들한테 나쁜짓 할 줄만 알았지
제대로 하는게 없어
남자 진행자 보조나 할려고 나왔나
도대체 토론할 때 장혜진씨가 하는게 뭐 있는지
어쩌다 작위적인 대본 멘트 하나 날릴줄이나 알았지
남자 진행자 혼자 다하고
장혜진씨 뭐하고 앉아 있는건지 모르겠네
몇마디 거들라고 나오는건지 분위기상 남자 혼자면
칙칙할것 같아 들러리로 나오는건지
신율씨 혼자해도 충분하겠다.
월급주고 그냥 놀게 하는게 아까워서
그런가 방송엔 왜 내보내는지
세금내서 장혜진씨 같은 여자한테 간다고
생각하니 울화통 치미네
그런돈 있으면 사랑의 리퀘스트에
갔다내고 싶다
앞으론 그러지 마요
시청자 없음 방송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방송국에서도
그런건 지적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