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거기까지만!!!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호들갑을 떠시긴!! 이제는 너무 잘 알아서
장혜진이 속을 다 압니다. 겉과 속이 너무나도 다른 여자인걸요~~~
장혜진은 원래 지가 제일 잘난줄 아는 맛에 사는 여자인데
님의 말들은 아무 소용없는 말입니다.
소귀에 경읽기죠!!
교언영색의 표본인 여자한테 무슨 말을......
그냥
참고 보는거죠 뭐~~
생긴거 보세요~~
독기 품은 얼굴을 하고 나와선
버벅대고 평상시 하고 다니는것도 안봐도 압니다.
지가 공주인줄 알고 다니는가 봅니다.
도대체 여기 책임자들은
방송할때 안보나??????? @.@
허구헌날 버벅대고 실수해도
봐주는걸 보면
진짜 뭔가 뒤에 있긴 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