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맘착한 진행자로 바꿔주세요!
남자 돈 보고 만나는 여자 말고 착하고 지혜로운여자로
바꿔주세요!
여기 장기자는 속물중에 왕 속물같다고 생각합니다.
우웩~ 장기자랑 똑같은 여자 만날까봐 왕 두럽습니다.
윤현진아나운서처럼
여성스럽고 착하고 지혜롭게 생긴여자로 바꿔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여자고 남자고 카드빛으로 고생하는데
남자들 대부분은 여자친구 선물사느라,
허리 휘는데, 그래서 카드로 막고, 내가 아는 친구는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본인이 카드 긁어놓고 남자친구보고 갚으라 해서
그 돈 갚느라 돈 카드빛 내고,
장기자도 그랬을듯 싶어 보입니다.
옛날 강수정 아나운서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 kbs로 갔지만, 넘 안타깝습니다.
좋은분 놓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