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장기자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그사람의 품행이나, 품성, 인격을 알겠더군여
아는 사람이 거기 행사모임에 있다하여
잠깐 들렸는데,,,
가관이 아니더군여, 장기자 hair나,복장, jewelry. 화장
룸싸롱 마담인줄 알고 그친구에게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거기다 춤까지 추는걸 보곤, 저 사람이 방송인 맞나
의심까지 가더군여, 다른분들은 차분하게 분위기에 맞게끔
하고들 오셨던데,
게시판에 들어오니 알겠더군여.
저런 사람이 어떻게 방송을 하나 보러 왔는데,
안봐도 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주책이세요.
그렇게 하고 다니기도 힘들텐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수근대더군여.. 너무 오버한다고,
좀 자중하시고, 참다운 방송인, 사람이 되시길.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섰더군여
청탁하면 "패가망신"시킨다.
거기 계신분들이 그러더군여
장기자는 전형적인 기회주의가 강한 사람같다고, 그래서 싫다고,
인간미도 없고, 자기 이득에만 눈이 먼 사람처럼 속 보이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한다고,
여기와서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진짜로 그러시는군여.
사람들이 뒤에서 욕하는걸 왜 모르시나여,
조금만 귀 담아 들으시면 될 것을 안타깝군여,
자기안에 갇혀 자기 우월주의에 빠지지 마시길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