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사교집단에서 생활하는 부모들 때문에
성학대는 물론 자유가 없는 생활로 고통받는 아이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강력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서 그런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지
않을까요?
지금 이코리아 토론을 보면서 학대받는 아이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지만..
역시나 결론은 관심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 아이처럼 관심을 갖는 것!!
내 아이가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