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17일 오후 16시 경 우연히 ktv 채널을 돌렸더니 의약분업 2년에 대
한 토론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토론자들중에 유난히 편파적 그리고 의도적으로 의약분업에 가장 시혜(혜
택)를 많이 받고 있는 으로 전국민이 알고 있는데 김병익 교수만이 일방적
으로 의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약사를 매도 하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표현 던데 그분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그 중에도 대체 조제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김병익 교수는
대체 조제란 약의 선택권을 약사가 갖는다는 의미이며 대체 조제를 혀용하
면 약사가 제약회사로 부터 리베이트를 먹는다는 의미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약의 선택권을 가진 의사가 리베이트를 먹고 있다는 말인데
의사는 먹어도 되고 약사는 먹어서는 안된다는 논리?? 자질이 부족하니
다음부터는 국민을 위하여 근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