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다보면, 사람들에게 알려서, 돈을 벌어서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경우가, 우리나라와 같은 체계에서는 정도라고 알고 있고, 그게 좋은 방법인 줄도 알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에 붙는 전단지를 놓고 가는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런 비용도 업자들이 좀 더 효율적이고, 비용을 합리적으로, 아껴가면서, 인력도 아껴가면서, 전단지나 광고 책자들을 돌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 너무나, 흔해서, 보면 아무런 감흥이나 뭐 또 이거네..하고 있으나 마나한 광고물 전단지나 책자물 보다는, 요즘에,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서, 본인들도 비용 적게 들면서, 소비자도 덜 안타까운 상황의 광고 체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방식들, 소규모로, 사업하시는 분들께, 공공기관에서 교육시키면 그것도 좋을 듯 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