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7일 9시 뉴스에서 “불 붙는 방염제품”이란 제목으로 다중이용업소의 방염처리 실태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KBS는 이 보도에서 모텔과 노래방, 사격장 등 다중이용업소와 학원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내부시설의 방염처리를 엉터리로 해 사고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는 소방관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엉터리 방염 시설물이 주변 곳곳에 널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방재청 소방대응본부 소방제도운영팀 이동성 소방정 전화연결해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