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출범이후 처음으로 부처 상징, MI를 새롭게 제정하고, 4월 3일 `MI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한덕수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번 MI 선포를 계기로 일체감을 강화하고 국민에 대한 소명의식을 다듬어 혁신과 도약을 이루어내는 계기로 활용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정된 MI는 태극마크를 배경으로 무궁화와 열쇠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4월 3일 선포된 MI를 각종 서식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