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 2008년 '6시그마' 개시 행사를 열고, 200억원 이상의 재무성과 성공 달성을 결의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올해 전사적으로 추진할 250개의 수행과제를 정하고, 250명의 개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시그마'는 80년대말 미국 모토로라에서 시작한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의 하나로,
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해 기업들이 앞다퉈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