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수출액의 30배.
국내문화콘텐츠산업 수출의 절반.
선우경씨, 어떤 산업인지 아십니까?
글쎄요, 저는 원래 영화가 문화콘텐츠 중 제일 큰 비중일 꺼라고 평소 생각했었는데요.
오늘 예고를 들었으니까요, 게임산업이겠죠?
네, 게임산업입니다.
이 게임은 산업적 발전 가능성도 높은 효자산업인데요, 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점을 극복하고, 게임산업이 제 2의 혁명을 이루기 위한 대책 정부가 내놓았습니다.
오늘<정책진단>시간에 알아봅니다.
게임산업을 제대로 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해법, 알아볼텐데요.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나오신 분 소개해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 유병채 과장.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