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이 공식 착공에 들어간 지 3개월여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환경문제에 대한 논란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낙동강 지역에서 발견된 퇴적토가 과연 유해물질인지, 또 공사 진행 과정에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어떤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