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오늘부터 세종시 첫마을 1단계 분양아파트 천58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2005년 참여정부가 수도권 과밀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개발을 시작해 7년만에 첫 입주 단지를 맞게 됐습니다.
LH는 첫마을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원스톱 서비스센터'에 관할 지자체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출장소를 마련하고 입주 초기 입주민의 행정처리를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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