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 입니다.
가끔 뉴스를 통해 지구촌 곳곳의 마음 아픈 소식을 듣게 되죠. 지진이나 쓰나미, 내전 같은 현장을 접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그 비참한 현장에서도 사랑의 손길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인지 아세요?
긴급구호단의 구호의 손길, 물자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 이런 분들이 아닐까요?
맞습니다.
국적이나 이념, 피부색을 떠나 지구촌이라는 마을을 따뜻한 나눔과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 함께 할 분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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