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을 에너지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추진됩니다.
멕시코 할리스코 주 정부와 우리 돈 7천억 원 규모의 ‘폐기물 플랜트 사업’ 협약식이 지난 금요일에 있었는데요, 그 의미와 함께, 우리나라의 세계 환경시장 진출 성과와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환경공단 - 이종연 해외사업팀장, 나오셨습니다.
공주대학교 환경공학과 – 김동욱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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