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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는 관악구 삼성동 영광교회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1백만장 보내기’ 시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범행사에는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해 관악구 일원 50가구에 3천2백여장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어려운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1백만포기 김장나누기와 더불어 연탄보일러, 아궁이, 집 고쳐주기 등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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