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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버스 안에서 깜짝 미니 콘서트! [화제의 영상]

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

버스 안에서 깜짝 미니 콘서트! [화제의 영상]

등록일 : 2016.05.19

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좀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이벤트 영상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1. 버스 안에서 깜짝 미니 콘서트!
아침 출근길.. 힘들게 버스에 올라타는데요..
갑자기 운전기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 이게 뭐지..하면서 감상을 하는데요..
이때! 승객으로 변신한 한 여성! 바로 미국의 유명 여가수 '트루스 허츠'인데요. 타악기에 맞춰 놀라운 가창력을 뽐냅니다.
들어볼까요?
평소에 내가 매일 타던 버스가 공연장으로 변해버렸으니 아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2. 장난꾸러기 판다의 공격!
청소를 하고 있는 사육사에게 다가가더니 통을 붙잡고 모아놓은 낙엽을 모조리 빼냅니다.
그러더니 결국 통 안으로 들어가는 판다~
이번에 둘이서 힘을 합쳐서 통을 잡고 장난을 치는데요
"요~ 장난꾸러기들~~~“
열심히 청소 해 놓으면 또 어질러 놓고 이번엔 당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사육사, 통을 아예 빼 돌리는데요.
계속 그 뒤를 따라다니는 판다가 너무 귀엽지만.. 오늘 안에 청소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독특한 초상화를 만드는 예술가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작품인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3. 시각장애인을 위한 입체 초상화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뭔가 일반 초상화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미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앤드류 마이어스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들이 촉감으로 그림을 느낄 수 있도록 밑바당을 그린 후 이렇게 하나하나 못을 박은건데요.
높낮이도 다르게 해서 보지는 않아도 촉감으로 생김과 표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수 천 개의 못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해내는 예술가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내요~
4. 파도를 가로지르는 서핑 대회!
브라질에서 2016 세계 서핑 대회가 열렸습니다!
수 많은 취재진과 관중들이 모인 이곳에서 한 선수가 바다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브라질 서핑 선수 '가브리엘 메디나'입니다. 파도를 가로지르며 시원하게 회전도 선보이는 가브리엘!
완벽한 기술을 소화해 내는데요.
심사위원들 모두 10점 만점을 줬다고 합니다!
다시 봐도 정말 실력이 대단하네요~
자전거를 타면 보통 패달을 밟아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걸어야지만 바퀴가 움직이는 신개념 자전거가 탄생해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보시죠!
5. 페달이 없는 '러닝머신 자전거' 발명
킥보드처럼 생긴 이 자전거, 일반 자전거와는 좀 다르죠?
손잡이, 바퀴, 뭐 많이 달라보이진 않네요.
이 특이한 자전거는 이렇게 걸어야지만 바퀴가 움직이는데요.
네덜란드의 발명가가 개발한 일명 '러닝머신 자전거'입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는 상용화됐다고 하는데요.
전기 모터가 달려있어서 최고 시속 25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안장에 앉기 불편하셨던 분들은 이 자전거가 딱이겠네요~
6. 포수 뛰어넘어 그대로 홈인!
타석에서 공을 치자 홈으로 들어노는 선수!
이때 포수가 주자를 막으려하자 재치있게 포수를 뛰어 넘이어서 베이스 터치! 그대로~ 세입!
아니 어쩜 이렇게 빠르게 판단을 해서 점프를 하는지 날쌘돌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득점까지 내면서 기가막힌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죠?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풍성한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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