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회의 전국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범식에서는 '새로운 가족문화' 비전을 선포하고,'가족문화! 나부터 다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 소개됐습니다.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회의 전국 네트워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경제계와 종교계, 시민사회,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이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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