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그룹과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내년 1월까지 청년 2천여명을 선발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내일부터 27일까지 4개 권역별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청년 고용디딤돌사업은 대기업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에 대한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실시한 후 협력업체 등으로 취업과 창업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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