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네마위크는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진행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까지, 주한 외국공관에서 추천한 각국 스포츠 영화를 상영합니다.
개막식엔, 주한 외교단 50여 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화 감독의 영화 국가대표가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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