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 문제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조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다양한 환경기술과 제품들이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죠.

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 환경산업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어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지 <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