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교육부가 지난 23일,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를 발표됐습니다.
가결과에 대한 대학별 이의 신청을 받아 8월말 확정될 이번 대학역량 진단으로, 우리나라 고등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교육부 이해숙 고등교육정책과장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해숙 /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장)

김용민 앵커>
얼마 전 발표된 ‘대학역량진단평가’가 교육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대학역량진단’이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대학역량진단의 배경과 목적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대학역량진단의 대상이 된 대학의 규모는 어느 정도 인가요?
또 진단에서 예외가 되는 대학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외 기준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대상이 된 대학은 어떤 내용을 진단 받게 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진단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김용민 앵커>
하루아침에 진단이 이뤄지진 않았을 텐데요.
역량진단에 소요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김용민 앵커>
진단 결과는?

김용민 앵커>
여러 가지 진단 지표 중,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디인가요?

김용민 앵커>
각 진단을 받은 대학들에겐 어떤 조치가 내려지나요?

김용민 앵커>
각 진단을 받은 대학들을 어떤 방향으로 육성할 계획인가요?

김용민 앵커>
2015년, 2016년에 진행된 대학구조개혁 평가와는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이 진단평가에 반발하는 대학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의 신청을 한 대학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네, 전국 대학들이 받은 이번 성적표가 학생들과 학교,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고등교육 정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부 이해숙 고등교육정책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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