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은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내일부터 스미싱 피해 예방 문자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고, 휴대전화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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