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과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근로 복지기금 제도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운동'을 확산시키고, 중소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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